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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최초로 요리책 2권 출간한 '김재중' 편스토랑 떴다! 5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유년시절 추억과 어머니의 맛이 담긴 감자탕을 만든다. 김재중의 놀라운 요리 실력은 물론 유복하지 못했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김재중의 유년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재중은 "저는 요리를 좋아한다. 9살 때부터 요리를 접해 간장계란밥, 김치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엄마가 감자탕 집을 하셔서, 가게에 자주 가서 어깨너머로 요리를 터득했다. 엄마가 배달을 가시면 손님을 응대하기도 했다.  누군가 제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이 좋다. 그 맛에 음식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돌 최초로 요리책 2권을 출간한 경험도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어머니가 보내주신 택배 상자를 받았다. 상자 안에.. 2024. 5. 31.
민희진 두번째 기자회견 두번째 판뒤집힐까... 어도어 대표직을 지킨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25일 첫 기자회견 이후 36일 만이다. 민 대표 측은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은 1시간가량으로 예정되어 있다. 어도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민 대표의 측근인 사내이사 2명의 해임안을 통과시키는 한편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을 선임했다. 민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가처분 인용으로 유임이 확정됐으나 민희진 측 기존 어도어 이사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이에 따라 자리 지키기에 성공 했으나 이사회 장악력을 잃게 되었다. 하이브는 당초 이날 민 대표의 해임안까지 통과시킨 뒤 임시주총에 뒤따르는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 2024. 5. 31.
지각쟁이 마돈나 관객에 소송당해... 미국 팝스타 마돈나(65)가 외설적 공연을 했다고 주장하는 관객들이 소송을 제기해 화제다. 3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가 입수한 소송장에 따르면,  지난 3월 7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린  마돈나 콘서트를 관람한 저스틴 리펠레스(65)는 자신을 비롯한 콘서트 관객들이 마돈나와 공연 주최 측에게 기만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돈나 측이 계약 위반과 허위 광고, 정서적인 고통 등의 피해에 대해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마돈나와 함께 춤을 추는 공연자들을 언급하며 “무대에서 성행위를 모방하는,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을 보도록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을 덥고 불편한 공연장에서 몇 시간이나 기다리도록 강요하고, 경고 없이 그들을 음란물에 노출되게 한 것은 팬들에 대한 마돈나의 무.. 2024. 5. 31.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개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의 일상에서 '거리의 눈' 역할을 하며 범죄예방과 시민불편 사항 발굴할 반려견 순찰대가 확대 운영된다. 이번 선포식은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반려동물 구조물 시범, 순찰대 활동 물품과 임명장 배부, 모의 순찰활동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2022년 남구 수영구에서 25개 팀을 시범 운영한 이후 지난해에는 부산진구, 사상구가 참여해 150개 팀으로 늘었다. 순찰대는 주취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거나, 분실 휴대폰을 찾는 등 112 신고 26건, 120 신고 371건, 순찰 활동 2939건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올해 순찰대는 기존 4..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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